마스크 대란 대처방법으로 칭찬받는 문統 사람들의 실제 반응은?

 

훠훠훠훠 20년 3월 9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상승하여 47.9%를 기록하였습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서 3월 2일부터 6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252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의 결과인데요

 

설문조사 결과 지난주보다 1.8%p 오른 47.9%로 집게 됐고 부정평가는 48.7% 모름 무응답은 3.4%로 집계 되었습니다.

 

긍정평가와 부정 평가 사이의 오차범위가 고작 0.8%밖에 되지 않네요

 

 

 

20년 3월 3일 문재인 대통령이 처음으로 국민들에게 마스크 대란 관련하여 고개 숙인 날은 

지지율이 45.9%까지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었죠?

 

그리고 마스크 5부제 관련하여 발표한 5일은 49.2% 무려 3.3%의 상승률을 기록하였습니다.

 

9일부터 시행되는 마스크 5부제는 출생연도에 따라 마스크를 지정된 날에만 구매할 수 있도록 제한하는 정책입니다.

 

신분증을 들고 있어야지 마스크를 살 수 있다니 참 살다보니 이런 날도 다있고 

 

진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보여주는 군요

 

 

 

 

마스크 구매관련하여 사람들의 반응은 어떨까? 한 번 함께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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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어떻게 된일인가 지지율과 관련 없이 이렇게 반응이 안좋을 수가 있는걸까?

 

사실 이렇게 안좋은 반응만 있는 것도 아니다 '해'가 있으면 문재인 대통령님을 응원하는

'달'도 당연히 있는법

 

 

 

 

 

 

'해' 와 '달' 의 싸움은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가 끝날때 까지 끝나지 않을 것이다.

 

아니 임기가 끝나도 그를 칭찬하는 사람과 욕하는 사람이 대립할 것이다.

 

허나 정치판에서 유명한 말이 있지 않은가?

 

 

"대통령은 역사가 판단한다"

 

 

 

 

칭찬과 비난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잘잘못을 따지기는 것보다는

 

그저 하루 빨리 코로나라는 질병이 종식되고

 

우리의 삶에 평화가 오길 바라는 것

 

 

 

 

이것이 여야를 떠나 모두가 바라는 것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