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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대구 통합당 예비 후보 양금희의 선대본부장 코로나19로 인한 사망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우한폐렴으로 힘든 가운데

미래통합당 대구 갑 양금희 예비후보의 선거 캠프장이 사망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북구의회 의장을 지낸 이씨는 선거캠프에서 선거사무장으로 활동하며 코로나 19감염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사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질병관리부에서 취한 조치에 따라 양금희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실을 폐쇠하고 후보와 선거사무실 관계자들은 새로운 진단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하여 비접촉 선거운동 위주로 진행하여 고인인 이씨는 사무소에 오는 일은 거의 없었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안전을 위해 조심하여야겠지요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고통받고 있습니다. 

 

손바닥,손톱 밑을 비누로 깨끗이 씻고 

 

기침할 때는 옷소매로 가려서 하시고

 

(기침 등 호흡기증상자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 후 의료기관 방문해주세요)

 

감염병이 의심될 땐 관할보건소 또는 1399로 연락하여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합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